철원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이 포천 고속도로, 연천 전철(지하철 1호선) 연장이다.

군민이 숙원사업 성공을 위해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정부 당국에 철원군민의 애절한 심정과 국토 균형발전과 70여년간 접경지역으로 인하여 군사시설보호법과 각종 규제와 제한으로 철원이 발전하지 못하고 낙후지역으로 변했다.

전국에서 최대의 낙후지역이라는 오명과 군민의 삶의 질이 하위라는 오명을 벗어나야 한다. 철원이 변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도자들과 공직자 그리고 군민들의 생각과 행동이 변해야 한다. 철원군민들의 2025년은 철원 발전과 변화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을 위해 2025년을 철원 발전에 원년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자.

포천 고속도로 철원 연장 추진위원회도 3년전에 구성과 결성을 했고 연천 전철 철원연장 추진위원회도 지난 8월 22일에 순수민간이 군민으로 결성하여 체제를 갖추었기에 이제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높게 내고 정부에서 필요성을 느끼게 하기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노력하자.

포천은 고속도로, 지하철 7호선, 연천은 전철 연장 지하철 1호선, 제3현충원, 국도 3호선 4차선 확장 화천·양구·인제는 동서고속철, 철원은 회전교차로만 만들어야 하나요.

철원의 낙후지역 교통의 오지,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 만들기에 군민이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