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포병부대와 해병대가 지난 4월 15일부터 3박 4일간 합동 방어훈련을 갈말읍 문혜리 포사격장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원 240여명이 철원에 방어훈련을 하는 동안 철원군 해병전우회(회장 김순열)에서 따뜻하게 맞이하였으며, 간식으로 족발 60팩을 제공하고 훈련에 편리를 제공하였으며 철원 오대쌀 홍보를 위해 철원군의회 지원을 받아 오대쌀 홍보를 하여 240여명의 해병대원들이 크게 감사하다며 전국으로 훈련을 다니면서 하고 있지만 철원군 해병전우회, 군의회에 깊이 감사한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하고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