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개발이 시급하다. 강철산악회가 3월까지 126곳(지역)을 다니면서 지역에 특색있고 자랑스러운 음식 개발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점을 느낀다.

관광지역이나 새로운 지역에 가면 이곳에서 유명한 음식이 뭐지! 한다. 춘천에는 닭갈비, 막국수, 의정부하면 부대찌개, 전주하면 비빔밥, 남원하면 추어탕, 이천하면 임금님표 밥 등 그 지역에 특색있고 특징있는 지역 특색의 음식 개발이 시급하다.

우리 고장 철원에 대표 특작물은 오대쌀인데 오대쌀밥집이 눈에 많이 보이지 않는다. 이로서 철원에서 제일 많이 사육하고 있는 양돈(돼지), 오대쌀, 김화지역을 비롯한 하우스와 노지에서 생산하며 키우는 상추를 비롯한 쌈종류 채소 등으로 철원에 특징과 특색있는 돼지고기 보쌈을 말하는 사람이 많다.

철원하면 돼지고기 보쌈, 청주에는 삼겹살 거리, 춘천에 중앙시장 닭갈비 거리 등과 같이 철원하면 돼지고지 보쌈 음식 개발에 최선을 다해 연구하여 개발에 심혈이 쏟자.

돼지고기 보쌈뿐만이 아니라 철원에 특색있고 특징있는 음식을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 철원 농특산물을 원료로 하면서 농특산물 판매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초가 될수 있도록 할 수 있게 철원만이 특색있는 음식 개발에 많은 관심과 연구가 절대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