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철원군지회(지회장:유명희)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에서는 지난8월20일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관내 어려운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김화읍 도창리 3길21에 거주하는 불우이웃을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보수와 생활 주변가꾸기 봉사를 전개했다. 지회장과 임원 특히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원들은 년중 지역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타 단체는 물론 이웃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