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남북의 분단국가는 우리나라뿐이다. 분단국가의 상징인 철원은 안보관광의 대표지역으로 6.25전쟁의 참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흔적이 산재돼 있어 전국에서 안보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12년11월10일 경원선복원으로 수도권 시민들이 철원을 방문하기가 쉬워지고 편리하며 교통비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지하철1호선으로 동두천역에서 환승하여 경원선 기차 철원 백마고지역으로 오면 된다.
백마고지역에 도착하면 오전, 오후 1일 두 차례 안보관광 셔틀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에 철원안보관광 농촌체험관광, 래프팅, 철원8경 관광을 쉽게 할 수 있다.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 등 1석3조를 할 수 있는 철원관광 한번 와 보시면 후회 없이 영원한 추억이 될 것이다.
기차타고 철원여행 편리하며 부담 없고 분단에 상징을 볼 수 있는 철원 한번 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