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종합시설(장례식장, 화장장, 납골당, 수목당, 잔디장 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화장이 90%를 넘으면서 시급하게 느끼고 있는 철원군에 필수사업이며 군수에 공약사항이며 군민들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편리한 장례와 장례비용 절감과 감소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사업이기 때문이다. 군민들 모두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문제는 장소다. 우리 동네는 안되고 남에 동네는 되는 민비현상 그러나 주민들과 이마를 마주대고 협의하고 대화하고 소통하면 해결된다. 교도소 유치를 위해 태백시는 대환영, 속초시는 결사반대와 같이 지역 주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지역 발전을 위한 인센티브와 편의를 제공하면 된다. 외국에는 마을 한 가운데 가정집 옆에 설치되어 있어도 잘살고 있으며 주민들에 생각에 차이이기 때문이다.

철원군에서는 과감하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장사종합시설을 추진하면서 열린 행정, 공개행정으로 하나부터 크고 작은 모두를 공개하면서 먼저 철원군 6개 읍면 철원군 각계각층을 크고 작은 모두를 공개하면서 먼저 철원군 6개 읍면 철원군 각계각층을 망라한 인사 30~50여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장사종합시설에 대한 모든 사항은 추진위원회에서 하는 것으로 하면서 철원지역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것이다.

신청한 지역에는 일정한 인센티브 지역발전과 편리 제공에 시설을 하여 주는 것으로 장소가 결정되면 철원이 주도하고 주관하여 연천, 포천과 협약하여 광역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해야 한다. 정부로부터 광역에 대한 행정과 재정지원을 많이 받으며 경기북부지역 7개 시군 인구가 강원도보다 많기 때문에 완공 후에 운영에 문제와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수요자가 많아지기 때문이며 다시 군민주를 공모하는 것이다. 군민주를 공모하여 장사종합시설 조성비용 충당은 꿈에도 생각 안하지만 군민주 1주를 1만원씩 1세대당 100~200주로 한정하여 최대 200만원까지로 정해서 군민주를 공모해야 하는 이유는 철원 장사종합시설 조성은 철원군민 모두가 함께 한다는 참여의식고취와 내가 주인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5~10여억원을 조성하며 운영시작 2년 후부터는 이익금 배정을 하면 된다. 철원군에서 장사종합시설 추진을 미루며 자신 없으면 민간 두개 업체가 추진을 하고 있으니 민간업자에게 승인을 해주어 철원에 장사종합시설이 조성돼야 한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3~5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