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귀농하여 살고 있는 김모 농업인이 철원에는 젊은 사람들이 설자리가 없다보니 지역이 발전하지 못한다고 직언을 하는 귀농인을 만났다. 철원군 발전과 군민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젊은이들에 활력과 힘이 절대 필요하다.
어제가 옛날인 세상을 살아가는 지금 시대에 고리 타분한 생각을 가지고 나아니면 안 된다는 썩을 생각에 젖어 있으니 발전하지 못한다. 75세이상 된 사회단체장은 2선으로 물러나 직책을 가지고 싶으면 자문이나 고문이라는 명칭을 달라고 해라. 2선에 물러나서 철원군 원로회 회원이 되어 후배들에게 후손들에게 자문해주고 잘못하면 지적해주고 시정하며 안내해줘야 한다.
80이 넘은 지도자가 아직도 30~40대 인 것으로 깃발 메고 들고 앞장서는 것은 보기도 좋지 않으며 후배들이 뒤에서 흉본다. 사회단체장 자리 차지하면 죽을 때까지 지키려고 하는지?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어제가 옛날인 세상에 왜 무식하게 고리타분한 생각과 행동으로 발전에 저해가 되는가. 자리나 지키고 시간만 보내지 말고 2선으로 물러나자.
최전선에는 노병이 나가는 것이 아니고 젊은 병사가 나가 적과 싸우는 것이다. 철원에 젊은 활력과 새로운 힘,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을 위해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75세이상 된 사회단체장님들은 스스로 물러나 후배들에게 박수 받으세요.
철원발전 철원에 활력 원동력을 위해 고령지도자들은 2선으로 물러가세요. 그리고 철원 원로회원 되세요. 원로회는 제일 어린나이가 65세이상이며 위에는 100세이상이 돼도 제한 없습니다. 감투에 집착하고 감투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고령지도자님은 원로회원이 되세요. 자리 하나 만들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