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이 발전할 수 있는 원년(시작)이 2018년 올해다. 6월13일에는 지방선거가 실시되면서 새로운 선출직 지도자들이 등장하면서 철원군민들이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자.
선출직 지도자들은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며, 사회단체장들은 스스로 자기가 자기를 판단하여 자질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재임동안 자기가 소속돼 있는 단체가 장으로서 얼마나 발전했으며 철원지역사회에 우리단체의 비중이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를 냉정하게 판단해보고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과감하게 물러나야 그 단체가 발전한다.
자리나 지키고 숫자나 채우고 지금까지 관례와 관습대로 무난히 해내려 왔으니까 라는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졌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고 물러나야 한다. 자생자립은 생각도 하지 않고 정부와 군에서 지원받을 생각이나 하면서 시키는 일이나 철원군에 하수인 같은 역할만 하고 있다면 한시간이라도 빨리 물러나야 한다.
어제가 옛날인 세상 하루가 변하고 발전하는데 언제까지 보조금에만 의존하며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질때만 기다리다 무능하고 자질이 부족한 사회단체장은 이유도 많고 불평불만도 많다.
철원발전을 위해 소속돼 있는 단체를 위해 물러나라. 정부에서 군청에서 지원하는 것으로만 단체를 운영하면 대표자를 선출할 필요가 없다. 회원중에 대표(장)를 순서를 정해하면 되기 때문이다.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사명과 추진력과 친화력을 가지고 변화 발전하는 2018년이 되도록 군민모두가 함께하며 화합하고 신뢰하며 단결하는 한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