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00세 시대라고 한다. 청춘에 나이가 60세라고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법적으로 노인의 나이는 65세다.
대한 노인회에서는 65세 노인연령을 70세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생각과 행동, 판단력과 추진력 활동이 소극적이기 때문에 위기에 철원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젊은 피 수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이 바로 철원이다.
생각과 행동 세상과 시대 지여발전을 보고 느끼는 범위가 노령인보다 넓고 크고 깊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여 새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앞장서 발전해야 한다.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나이는 못 속인다. 옛날 말에 세상을 다 속일 수 있지만 노인 근력과 겨울날씨는 못 속인다는 옛말이 있다. 나이를 먹어도 자기 자신을 생각하지 않지만 행동과 활동이 다르기 때문이다.
내 생각은 지금도 청춘이지만 행동과 생각 신체에 움직임은 속일 수 없는 것이 나이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75세이상 고령이면 일선에서 물러나야 한다.
일선에서 물러나 후배들을 자문하면서 안내하며 가르치는 고문역할을 해야 한다. 그런데 뒤로 물러나야 할 연령에 고령인들이 앞장서는 것은 제3자가 볼 때 외적으로 모양새도 좋지 않고 판단력과 추진력 행동이 젊은이를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발전하지 못한다.
옛날 생각에 사로잡히고 고리타분한 생각, 안일무사 지금까지에 관례에 사로 잡혀 변화를 이루지 못하니까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다. 각급사회단체장이나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다.
물러나야 할 대상 퇴출해야 할 대상인물들이 앞장서지 말고 뒤에서 자문하고 안내하고 인도하면 고문역할 등으로 젊은이와 고령자가 함께 힘을 모아야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