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철원읍 세종농장     진 세 종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 초록들 농장     이 법 규

철원군 서면  명문농장     박 승 완

강원도농업기술원이 발행한 철원지역 귀농귀촌인 3명이 등재되어 주목되고 있다. 귀농 귀촌하여 영농활동을 비롯한 창업 등으로 타인에 귀감을 받고 있는 사람이 3명이 등장했다.
행복한 귀농 돈 되는 창업에 등재된 사람은 서면 박승완, 갈말읍에 이법규, 철원읍에 전세정 씨 등이다. 무작정 귀농 귀촌 하였다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2~3년 고생하다가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지금에 현실이다.
먼저 귀농 귀촌인도 우리 마을 주민이며 함께 하는 이웃이기 때문에 기존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들 따뜻하게 해주며 함께 해야 한다. 흔히 말하는 텃세와 외지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무식한 사람에 행동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정이 듬뿍 넘치는 행동으로 같은 마을 같은 동네 주민이기 때문에 함께 해야 한다.
서면 박승완씨는 서울에서 2012년에 귀농하여 파프리카, 토마토, 쌀 농사를 하고 갈말에 이법규씨는 토성리에서 초록들 농장을 운영하면서 2013년에 귀농하여 복숭아, 자두 등을 재배하며 선도 농가현장 실습 농장으로 인정받아 현장 실습을 하고 있으며, 철원에 전세종씨는 세종농장을 운영하면서 천년초, 마, 단호박, 잡곡, 수도작 농사를 하고 있으면서 6차 산업분야에 진출하여 가공까지 하는 농업인이다.
지면관계로 이들에 대한 성공사례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지 못하지만 이들에 대한 사례 등을 담은 책자가 준비되어 있으니 연락하면 구입할 수 있다. 강원농업기술원이 발생한 행복한 귀농 돈 되는 창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