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장 자리가 명예와 감투자리가 아니며 명함에 직함 쓰는 자리가 아니라 열심히 지역발전과 소속돼 있는 단체 발전과 회원들에 권익신장과 단결, 신뢰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며 돈을 쓰며 봉사하는 자리가 사회단체장 자리다.
정부나 도군에서 지원하고 보조해주는 것만으로 회의도 하고 행사도 하고 축제도 한다면 그는 사회단체장으로서 자질과 함량이 부족한 사람이며 이러한 사회단체장이라면 그 사회단체는 단체장을 선출할 필요가 없다.
단체에 회원들중 순위를 결정하여 차례대로 순서대로 하면 된다. 힘들고 어려운 것, 안되는 것도 되게 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평범한 회원보다 우월하며 능력과 생각 행동이 달라야 한다.
예산이 없어서 군에서 지원되는 돈이 부족해서 못한다면 언제까지 철원군에 목을 매고 있을 것인가. 군에서 지원안하면 회의도 행사도 아무것도 안할 것 아닌가 그런 사회단체는 필요 없다는 결론이다.
한편 군에서 지원받으며 군수 눈치와 군의회 눈치만 보고 있으면 발전하지 못한다. 이런 생각은 5공화국 시설에 생각이다.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에 나팔수가 되고 잘못되는 것을 알면서도 보조금 삭감되고 줄어들까봐 틀리는 것도 맞는다고 하고 잘못하는 것도 잘한다고 하는 고려시대 생각은 본인발전은 물론 그 단체역시 발전하지 못한다.
회의시에는 식사비는 최소한 본인들이 부담하고 행사비는 최소한 50%는 자부담을 하도록 자생에 힘을 키워야 한다.
철원군 원로회는 2002년4월15일 만든 이후 회의시 식사비, 행사시 행사비 1원 한 장 안 받았다. 회의시에는 점심식사대 1만원, 연말에는 불우이웃돕기 1만원이상 기부로 운영하고 있으며, 2만원 참가비 받아 아침식사 대용 떡, 생수, 건빵 등 2080원 다시 돌아가지만 이것으로 전국에 관광지와 유명산을 5년 동안 매월 찾아다니고 있지만 철원군에서 1원 한장 지원받지 않고 잘 운영하면서 당당하고 의젓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회단체장 자리는 감투나 명예에 자리가 아니고 봉사하며 돈쓰는 자리 자질과 능력 그리고 자신 없으면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