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간에 유대강화로 서로 발전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상생발전 협약을 맺는데 서로 간에 협약서나 결연증서 한 장 주고받으면 끝인 현상으로 맺으나 안 맺으나 마찬가지 현상이 많아 지적한다.
철원군에 마을기관단체기관, 공공기관 등과 자매결연과 상생발전협약을 맺은 곳이 수백 개에 이른다. 이중 계속하여 유대를 강화하며 지속적으로 상부상조하는 곳이 몇 군데인가 살펴보자 서로 간에 결연을 맺는 행사와 결연서 종이 한 장 오가면 끝이면 왜 결연을 맺는가.
자매결연과 상생발전 협약은 서로 간에 유대를 강화하고 함께 상부상조하며 서로 발전하기 위한 것이다. 철원과 협약을 맺은 수백군데 자매결연지, 상생협약 기관단체 등에서 철원농산물 홍보와 판매 그리고 철원방문 등을 지속하면 철원농산물 판매 특히, 철원 오대쌀 판매에 어려움과 고생 안한다.
만도기계모범사원 33명을 초청했고 7월8일에는 현대건설 노동조합 임원진 45명, 7월14일에는 강원대학교 농업생명대학교수와 농업경영최고과정 학생 50여명을 초청하여 전국에서 유명한 한탄강 래프팅과 안보관광을 실시할 계획이다.
만도기계는 6월17일과 18일 1박2일로 다녀갔다. 지난해 연말에는 현대건설 노조가 철원농산물 906박스와 철원파프리카 장아찌 906병을 구매해주었다.
만도기계에서는 철원 오대쌀 구매에 많은 협조를 하는데 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인 유대관계로 상부상조하면서 서로 간에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과 상생발전을 맺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