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산악회원이 되면 삶에 활력이 더해지며 부부애가 두터워지고 행복해집니다. 한세상 살아가면서 우물 안 개구리 같이 두더지 같이 살지 말고 세상을 넓고 깊고 크게 보면서 삽시다.
강철산악회는 철원군민의 건강증진과 선진지 견학으로 견문견식을 넓히며 현대사회에 현대인으로 살기 위해 경제적 부담 없이 매월 17900원으로 전국에 유명산과 관광지, 각종축제장과 행사장을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산행일로 정하고 산행을 시작한지 51개월째다.
지역에 제한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연령에 제한 없이 본인에 희망에 따라 철원군민이면 아무제한 없이 강철산악회원이 될 수 있다. 1월30일 현재 1322명에 회원으로 전국에서 단일지역 산악회 중 최대 회원이 가입돼 있다.
한 달 동안 가정에서 직장에서 일터에서 지역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철원이 아닌 타지역에 나가서 확 풀고 돌아옴으로서 활력이 생기고 삶에 활력이 더해지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공직자나 직장인들은 1주일에 두 번에 휴일이 있지만 농업에 종사하거나 자영업을 하는 군민은 정해진 휴일 없이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능력이 저하되고 활력이 저하돼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는 강철산악회 산행날로 1개월에 한번 쯤 하루는 스트레스도 풀고 선진지 견학도 하고 삶에 활력을 충전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철원읍 대마리에서 근남면 마현리까지 군내 지역지역 곳곳에서 살고 있는 주민이 한차에 타고 가고 같이 산행이나 관광지 견학하고 함께하며, 식사하면서 친목과 화합 대화의 장이 되기 때문에 불신해소와 단결의 계기가 되고 있어 더욱더 많은 주민이 참여한다.
어제가 옛날인 세상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발전하는 세상,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함께하는 강철산악회 한세상 우물 안 개구리 두더지 같이 살지 말고 강철산악회원이 되어 세상을 넓고 크게 깊게 보면서 함께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