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주민들로부터 불신을 받는 것은 거짓말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선거때는 90도 각도로 허리 굽혀 인사하며 당선시켜주면 지역발전과 주민소득증대 그리고 일자리 창출 삶에 질 위해 노력하며 열심히 일하겠다고 하지만 막상 당선되고 나면 내가 언제 그랬느냐는 식이다.
그러나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하루24시간을 30시간으로 쪼개 쓰며 노력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한금석 도의원과 박남진 군의원에 활동이 아름답고 주민들에 신뢰와 호응을 받고 있어 지도자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어 아름답다.
철원 제2선거구는 갈말읍을 비롯한 김화, 서면, 근남면은 지역도 넓을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도의원, 군의원이 활동하기 여건과 환경이 불리한 지역이다. 그러나 이런 점을 극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활동을 하며 주민과 함께 하는 한금석 도의원, 박남진 군의원이 아름답다. 지역이 크고 넓은 것에 반하여 많은 민원도 상상외로 많아 더욱더 힘이 들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어 칭송을 받고 있다. 특히 농촌 농업의 고령화로 농가소득이 저하되고 있어 이를 만회하고 농업인의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한금석 도의원은 농업인들에 어려움과 노동력 해소 등을 위해 강원도 차원에서 상토유기질비료 공급에 보조지원금을 25억씩이나 확보를 하였으며, 박남진 군의원 역시 철원농업발전을 위해 하우스 재배농가의 판로개척과 토마토, 파프리카 생산의 새기술, 새품종 개발 특히 김화농협 토마토 공선장의 시설개선 등에 남다른 열정과 노력, 한금석 도의원은 하우스 재배 시설농사에 눈코 뜰 사이가 없으며 박남진 군의원은 축산업을 경영하면서 하루를 30시간 40시간으로 쪼개 쓰면서 활동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특히 한금석 도의원과 박남진 군의원은 투톱을 이루면서 상부상조하면서 함께 도와 군에 연결고리를 문제를 해결하며 일하고 있어 더욱더 아름답다. 도의원 군의원이 하나 되어 상부상조하고 군민과 함께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