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갈말읍 강포리에 위치한 한우전문식당 두루웰 동주산성(음식점)이 중앙일보 2016 11월11일 발로 뛰며 전국을 누비는 지적공사 직원 3000명이 뽑은 맛 자랑집 203곳 중 1곳에 선정되어 보도가 됐다.
강원도 18개 시·군 중 철원에서는 동주산성 한곳이 뽑혔으며 2016년 11월11일 중앙일보 땅 이야기·맛 이야기에 선정됐다. 정직한 직원이 맛있는 고기를 만든다는 제목에 기사로 보도됐다. 1등급 고기의 자부심, 정육식당, 동주산성(대표 이해영)의 대표음식은 한우 불고기와 갈비탕, 냉면이다.
동주산성 입구에 들어서면 현수막이 눈에 띠는데 현수막에는 저울을 속이면 3대가 망하고 원산지를 속이면 10대가 망한다는 구호가 적혀 있다. 이는 종업원들에 자긍심과 자부심 정직한 1등급 고기만을 판매한다는 이해영 사장의 자부심이다. 손님들이 인정한 동주산성은 오픈 2년 만에 철원에서 명실상부한 인정을 받으면서 자리 잡고 있는 대표 음식점이다.
이해영 사장은 옛날에는 맛만 있으면 장사가 잘된다고 했지만 지금은 맛은 기본 중에 기본이며 청결과 서비스의 3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한다.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에 최고의 근심과 걱정, 시정과 보안 개선 연구에 몰두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손님들에게 칭찬 받을 수 있을까를 연구고민하면서 매일매일 걱정하며 1등급 고기의 진심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한다.
이사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주민과 하께 하기 위한 배려를 하고 있는 철원주민 중에 주민이다.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철원청정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손님들에게 제공함으로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며 봉사하는 나눔으로 그리고 맛으로 우뚝 서 자리매김한 동주산성 전국에 널리 알려져 우리나라 최고의 3대 일간지 중앙일보에 2회에 걸쳐 보도된 점 다시 깊게 생각된다.
1등급 고기만을 고집하는 동주산성의 대표음식 한우불고기, 갈비탕, 냉면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