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북부신문은 모진 비바람과 풍량, 역경을 감수하면서 1989년10월4일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9월5일부터 인터넷뉴스와 스마트폰방송으로 철원의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소식과 광고를 하고 있는 유일 무일한 언론사로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강원북부신문, DMZ인터넷뉴스, 스마트폰방송의 존재이유는 철원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군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누가 뭐라 해도 잘못한 것은 과감히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잘한 것은 높이 평가하며 군민과 함께합니다.
강원북부신문에 보도되는 내용과 광고 등은 인터넷, 스마트폰에도 동시에 보도 광고가 되는 삼위일체의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원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 칭찬과 질타, 시정 및 개선사항은 독자님의 많은 제보와 관심을 기다립니다. 강원북부신문과 DMZ인터넷뉴스판에는 독자기고와 자유게시판이 항시 열려 있기에 많은 이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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