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정신적, 육체적 건강과 신뢰와 화합 함께 만날 수 있는 만남에 장이 바로 읍면 체육의 날 행사다.
매년 반복되는 행사에 새로운 것을 찾지 못하고 주어지고 정해진 틀 안에서 반복하는 모습은 주민들에 희망과 비젼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새롭게 발전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하는 서면체육회 박기준 회장의 활동을 보면서 박수를 보낸다.
하면 된다는 확고한 투자와 신념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찾고 개발하여 주민들에 공감대가 형성됨으로 주민에 화합과 신뢰가 싹트는 것이다.
서면체육회 행사를 맞아 주민들에 노래자랑과 화합행사에 철원 서면 출신 가수를 찾고 있는 노력을 보면서 지도자에 따라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됐다.
심지어 초등학교 동문회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동문들에 자긍심과 위상, 화합과 단결에 길잡이가 되고 있다. 동문회 한마당 화합대회에
많은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동문과 주민이 함께하는 기회를 만드는가 하면 동문회가 조직돼 있는지 조차 주민들이 모르는 동문회도 있다.
청양초, 장흥초교 동문회는 작지만 알차게 주민과 함께하면서 동문들에 자긍심과 자부심 긍지를 심어주고 살려주기도 하지만 동문회장이 누구냐에 따라 상황에 많은 변화 있듯이 서면체육회 박기준 회장의 지역발전과 주민들과 함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새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변해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