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추진하고 지원하는 가정용 태양광(열)주택사업을 빌미로 일부인들을 현혹시켜 설치후 사후관리와 AS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부에서 지원하고 본인이 부담하여 설치하는 태양광 사업으로 너도나도 업체들이 난립하면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여 무작위로 가정에 전화하고 거리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가정을 방문하여 신청을 하게 한 후 계약금 10만원을 받은 후 계약이 체결되면 400~550만원의 자부담을 받아 설치하는데 문제는 가정에 전화나 방문을 하면서 태양광과 심야전기와 연결하여 전기세가 크게 감소하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보장한다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설치후 AS와 사후관리를 해주지 않아 설치가정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태양광을 심야전기에 연결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며 계약 설치 후 자부담과 정부지원금을 받은 후 업체가 고의로 없어져 당초 이야기하고 약속한 것보다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든지 AS를 받기 위해 회사에 전화하면 전화를 안받거나 회사가 폐업한 상태로 즉 떳다방식으로 피해를 입히는 업체가 있어 철저한 확인과 점검 검증을 하여 믿을 수 있는 업체 잘 아는 업체를 선택해야 피해를 보지 않는다.
이들은 한건이라도 더 많은 계약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민을 설득하고 현혹시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또 일부업체는 원자제가 값싼 중국산 등으로 설치하는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알고 믿을 수 있는 업체, 철원사람으로 철원에서 거주하며 함께 살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 사후에 AS나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점 명심하고 업체를 선택하여 사전에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