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에 위치한 철원지역은 타 지역보다 많은 규제와 제약으로 인하여 지역발전에 많은 지장과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것이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이제는 민관이 상생 협력하여야 할 시대다.
군사시설 보호법을 비롯한 많은 규제와 제약이 하나씩 해소는 되고 있다지만 아직도 산 넘어 산이다. 요사이 영농철이 되면서 출입영농을 하지 농업인들이 크게 불편을 느끼는 것이 5검문소와 이길리 검문소이다.
5검소와 이길리 검문소가 북상하면 출입영농에 많은 지장과 불편이 해소되고 영농활동도 활발해진다. 아울러 외지에서 농경지나 이길리, 정연리를 찾아오는 일반인이나 관광객도 크게 증가할 것이다. 특히 5검문소는 경원선 복원공사가 시작되고 있으며 경원선 복원으로 인한 철원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출입 제약과 제한 없는 출입으로 삶의 질이 저하되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5검문소와 이길리 검문소 하루빨리 북상하여 철원 발전에 지장이 해소되고 주민들과 외지인들의 불편해소 출입영농민의 편리를 도모해야 한다.
5검문소와 이길리 검문소 북상문제를 줄기차게 제기하고 철원발전과 주민불편해소, 안보관광 활성화, 경원선 복원으로 인한 관광객 유치 등에 많은 도움과 편리가 제공된다.
하루빨리 5검문소 이길리 감문소가 북상하여 철원발전에 걸림돌이 제거되고 출입 영농민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5검문소, 이길리 검문소 하루 빨리 북상하는데 최선에 노력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