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북부신사가 철원·화천으로 신문을 시작한지 26년(1989년 10월4일)이 지나면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철원의 새로 인쇄 문화에 장을 열고 군민들에 편리 제공과 각종 인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고사업부를 개설하고 문을 열었다.
1차적으로 각종 인쇄물, 명함, 청첩장, 초청장, 회보, 간지를 비롯한 책자 등의 기획, 편집, 출력 인쇄 등을 시작하였으며 2차로 현수막을 비롯한 각종 광고물 등도 제작 할 계획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문을 열고 있는 강원북부신문과 DMZ인터넷뉴스사는 철원주민들의 홍보와 광고, 인쇄문화 창조에 새로운 모습과 뛰어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선에 노력을 다하고자 하며 각종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사회단체, 기업체, 영업소, 개인사업장에 홍보와 광고 등을 함께 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라며 군민과 함께하며 군민들의 뜻과 생각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다.
각종 인쇄물을 비롯한 인쇄, 현수막, 입간판 등도 전화주면 즉시 방문하여 상담하겠으며 홍보를 위해 강원북부신문과 DMZ인터넷뉴스에도 보도하는 1석2조의 효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강원북부신문과 DMZ인터넷뉴스사의 새로운 광고사업부 탄생으로 철원군의 새로운 인쇄문화 창달과 철원군민들의 편리제공, 경제적 부담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협조 지도편달을 바라고 있다.
전화 (033)452-1080,5805,5806,0090, 010-5369-5805, 010-9252-2574, 010-2963-9718 팩스 452-4114, 이메일 sydmz@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