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발전과 개발에 족쇄가 되고 있는 각종규제, 제약, 제한으로 인하여 발전하지 못하고 소득이 저해되며 지역경기활성화에 악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만드는 철원군의 조례부터 개정, 폐지 등으로 대전환하여 자유롭고 편안하게 경제 활동과 소득사업을 할 수 있게 이러한 규제와 제역, 조례 등을 철원군의회가 나서서 정비하자.
11월6일 대통령이 규제 개혁 장관회의를 주제하고 정부에서 과감하게 개정하고 폐지하며 시정하라고 지시했다. 이로서 2016년까지 인증규제 36개 폐지, 77개 개선 등 113개를 개정, 폐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정한 각종규제와 제한이 너무 많아 특히 접경지역 주민들에 불편과 재산권 행사, 규제, 제약이 너무 많은데 여기에 덧붙여 시·군에서는 조례로 또다시 규제와 제한이 있어 주민들에 불평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조례로 각종 규제와 제한을 많이 하면 공직자들은 되는 것보다 안되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편안하며 골치 아픈 민원도 적겠지만 지역발전이 안되며 외지인이 투자를 기피하고 생활에 불편과 주민들에 경제활동 제약으로 소득이 저하되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철원군과 철원군의회에서는 철원발전에 조금이라도 저해가 되고 주민생활과 소득증대 저하 등에 조례는 과감하게 폐지, 개정, 새로 제정 등을 펼치자.
상위법이 아닌 철원군에서 풀고 개정할 수 있는 철원군 조례부터 철원발전과 주민소득증대, 주민생활편리를 위해 찾아서 개정하는 과감한 변화를 주도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