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중심이 되어 철원, 연천, 포천시 등이 광역 화장장을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고조되면서 문제는 어느 곳이든 장소가 최우선돼야 한다는 문제가 대두되면서 3개 시·군중에 철원읍 율이리에 위치한 철원군 쓰레기 매립장이 최적지의 장소하는 여론이다.
철원읍 율이리에 위치한 철원군 쓰레기 매립장은 먼저 수도권에서 사통팔달 도로에서 진입하기가 편리하다. 국도 3호선 의정부, 동두천, 양주, 연천에서 신탄리에서 도계를 지나면서 동쪽으로 밤까시 도로로 진입하며 국도 43호선 의정부와 포천시에서는 국도 87호선으로 운천에서 동송으로 진입하면서 동송 이평1리 농공단지입구에서 외곽도로를 이용하여 대교천으로 밤까시로 진입 연결하여 율이리, 포천, 창수, 관인 중리 국도87호선 이용으로 진입도로가 사통팔달로 연결되어 있으며 영구차 등이 동송읍 철원읍을 시내 중심지를 관통하지 않고 동송읍과 철원읍은 대교천 외곽도로 국도3호선으로 연천에서는 연천 신탄리간 4차선 도로 확장을 이용하여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에 불편과 현지까지 진입이 최상 지역이며 2018년까지의 쓰레기 매립장 시한이 끝나기 때문에 현재 매립장을 사용 연장하거나 옆에 다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율이리는 철원군 쓰레기 매립장을 비롯한 각종 축사, 개사육장 등도 함께 있으며 마을과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고 진입시 영구차 등이 시내를 관통하지 않으며 편리한 교통망 등 최고의 여건과 지리적 환경이 매우 우수한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철원군에 화장장 건립시 의정부, 양주, 동두천, 구리시, 남양주시,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 등 8개 시·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어 운영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철원군이 주관하고 주도하여 광역 화장장 건립추진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