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내 유명산인 소이산을 비롯한 금학산, 명성산, 복주산, 복계산 등을 개발하여 등산객을 유치하여 철원지역 경기활성화와 노력해야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등산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국에 지방자치단체들이 등산객 유치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다.
철원에는 교통도 편리하고 마음이 확 트이며 철원 평야와 DMZ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안보견학도 함께 할 수 있는 소이산은 등산하기 좋은 산으로 여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 명산이며, 금학산 역시 기차를 이용한 수도권 등산객이 선호하는 유명 산이다.
경원선 기차를 이용하여 신탄리역에서 내려 안양골을 거쳐 금학산에 이르면 약 2시간30분에서 3시간 거리로 등산객들이 선호하는 코스로 돌아갈 때는 이평리 금학체육공원을 거쳐 이평리에서 백마고지역까지 시내버스를 타고 다시 경원선으로 돌아가는 코스다.
복주산과 명성산, 복계산 역시 개발하여 많은 홍보로 수도권의 등산객을 유치하여 철원지역경기 활성화에 노력해야 한다.
경기 가평군에서는 가평군 10대 명산을 개발하고 홍보하며 등산객을 유치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한다.
장기적인 사업이 아닌 단기적으로는 관광객 유치족, 관광객과 등산객을 유치하여 철원지역경기활성화에 노력해야 한다.
강원북부신문사가 운영하는 강철산악회는 매월 한 번씩 전국에 유명산과 관광지를 찾아다니고 있어 각 지역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발과 투자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한탄강변에 둘레길, 소이산, 금학산, 복주산, 복계산, 명성산 등 철원지역 유명 산을 개발 정비하여 관광객과 등산객 유치 등으로 철원지역경기 활성화에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