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출신 강원도의회 의원들은 무엇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주민들이 많이 묻고 있다. 강원도 발전과 도민들의 소득증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민을 대변하고 도민을 위해 일하는 자리다. 그런데 철원군민들이 철원출신 도의원들이 활동상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활동이 눈에 띠지 않고 도의원의 활동으로 주민들 손에 닿는 것, 피부로 느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철원출신 강원도의원 김동일, 한금석 의원은 도의회 의원 중에서도 중량급이다. 한금석 도의원은 재선의원이며, 김동일 도의원은 4선의원으로 도의회 의원 중 최다선의원이며 도의회 부의장이다.
이로서 철원주민들의 철원 출신 도의원들에 거는 기대감이 더욱 크다. 기대는 많이 하는데 피부로 느끼는 것도 없고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하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볼멘소리가 나온다.
철원발전과 주민소득증대 주민들의 삶에 질 향상을 위해 도 단위에서 개발하고 지원하고 연구하며 시행해야할 것이 너무 많다. 김동일, 한금석 도의원이 재선, 4선이 되도록 강원도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복지 등을 위해 발의한 조례안이 과연 몇 개나 되는가.
행사 도의원, 얼굴마담 도의원, 거수기 도의원 하라고 군민들이 선택한 것이 아니다. 실질적인 사항, 주민 피부에 와 닿고 발전이 되는 것에 대한 조례제정을 위해 발의도 하고 강원도에서 철원군이 변방취급,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고 활동해야 한다.
동계올림픽이 강릉, 평창, 정선에 올림픽이 아니고 강원도 아니 우리나라 전체에 행사이며 잔치인데 철원은 남에 일도 또 남에 일로 군민들은 생각하고 있다.
홍보와 참여 개최의미와 효과 등에 대한 것 아무것도 모른다. 철원출신 도의원은 지금까지 재선, 4선에 당선되도록강원도와 철원군 발전, 주민소득증대, 주민 삶에 질 향상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떳떳하고 자랑할 수 있게 활동하고 노력해야 한다. 하수도와 마을 안길 포장은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