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민들의 큰 기대와 바람은 철원지역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이다.
정부에서도 박근혜 대통령도 국정의 최대 과제를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이다.
철원 관내 이평리, 신철원리, 와수리 등 3개권의 상권도 날이 갈수록 살아나지 않고 있으며, 가는 곳마다 너무 힘들다는 말 뿐이다. 이로서 음식점이나 일반 상가도 개업과 창업을 했다가 버티지 못하고 조기에 휴폐업을 하고 있다.
철원지역에 일자리가 없어서 아침6시에 70~80노인들이 포천, 동두천 등지의 일자리로 떠난다.
철원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철원지역경기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야 한다. 세상이, 전국적인 탓만 하면 안된다.
내년도 예산편성에는 철원경기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
한편 내년도 예산 평성에 군민 참여제를 실시한 결과에 의해 주민이 원하는 사업은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타지방자치단체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반영하지만 컴퓨터 등 IT분야에 취약한 주민을 위해 읍면동별로 순회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에 반영한다.
각종행사비, 사회단체보조금, 체육대회비 등 각종 지원보조금을 대폭 줄여 철원지역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창출에 반영하여 배부르고 등 따뜻한 철원군 주민이 되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