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치가의 선출직지도자인 군수, 도의원, 군의원은 봉사직이며, 명예직이다. 그런데 혹자는 직업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어 안타깝다.
한번 당선되면 주어진 임기 4년 동안 지역발전과 주민소득증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봉사하는 직이다.
4년 동안 확고한 신념과 뚜렷하고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며 노력하면 임기가 끝나는 4년 후에 다시 주민들이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일은 하지 않고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고 자리만 지키고 있다가 임기가 끝나면 나면서 다시 직업으로 생각하고 출마하는 사례가 있다.
이제는 유권자가 주민이 후보자 머리위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으로 어영부영한 정치 지도자는 주민들이 선택하지 않으며, 유권자가 등을 돌린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착각은 자유지만 착각도 너무 착각을 하기 때문이다.
이제 남은 임기 8개월 선출직 지도자들은 자기 자신이 뒤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과 자세 생각을 가다듬고 열심히 봉사하며 일해야 한다.
옛말에 족제비도 얼굴이 있다고 열심히 노력하고 일한 후에 떳떳하고 의젓하며, 당당하게 유권자 앞에 서서 다시 선택해 달라고 부끄럼 없이 말해라. 이제 남은 8개월 지금까지는 연습과 공부기간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