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로 일상생활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 스마트폰이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 됐다. 스마트폰이 신세대들의 필수품으로 현대인들이 편리하고 간편하게 살기위해서는 스마트폰을 멀리할 수 없어 농촌에서도 농업에 종사하면서 스마트폰이 농사 영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우스 환기조절 등 온도조절을 위해 개폐를 비롯한 사람이 직접하던 하우스 관리, 축사 등이 스마트폰이 대신하기 때문이다. 특히 행정효율화와 극대화를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함으로 편리하고 간편한 행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장들은 2~3일에 한번은 꼭 읍면사무소 들러서 공문함을 열고 읍면 사무소에서 보낸 문서를 수신한다. 그러나 스마트폰 이장넷(앱)을 개발하면 이러한 불편이 해소되며 행정의 효율도 높아지고 편리하고 간편해진다.
이장들은 바쁜 농사철에 읍면사무소를 찾아가 문서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며 각종 재난이나 재해신고, 마을에 각종행사와 홍보사항 등을 문서나 서신으로 신고하지 않고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언제어디서나 스마트폰하나면 각종 문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농사일과 마을일에 정신없는 이장들이 읍면사무소에 찾아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비서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철원군 스마트폰 이장앱을 개발하면 이장들이 읍면사무소를 자주 가지 않아도 되며 마을에서 예기치 못한 각종 재해재난신고, 마을에서 일어나는 각종 신고 등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으며, 사전주민모임등도 스마트폰으로 상세히 알릴 수 있기 때문에 행정의 효율화가 극대화가 되고 있다.
철원군에서는 스마트폰 이장앱을 개발하고 이장들에게 스마트폰 사용 교육을 시킨 후 활용하면 지금과 같은 구시대적으로 각종행사 등을 마을 방송(스피커)를 통해 알리는 일도 없을 것이며, 이장들은 읍면 사무소 찾아가는 일도 적어지고 읍면에서는 이장들에게 각종 문서지시, 협의, 협조요청건 등을 상세히 즉시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행정의 효율화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