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에서 새롭게 관광지를 개발할 수 있는 곳이 근남면 잠곡3리 잠곡저수지를 중심을 한 복계산 연계 개발하여 지역도 발전하고 새로운 관광지 개발로 주민소득증대에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 잠곡3리를 중심으로 한 누에 마을이다.
잠곡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누에마을 저수지 주변 둘레길 조성, 복계산을 연계한 등산로 개발로 이어져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소득이 증대 될 수 있는 곳이다.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춘천 국도5,56호선, 서울에서 국도 47번 선을 이용하는 교통의 편리성이 매우 좋아 관광지를 새롭게 개발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고 있지만 개발이 안 되고있어 이제 본격적인 관광개발로 주민소득과 연계하여 연차적으로 개발하자.
강철산악회에서는 1년 13회를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1회씩(12월은 2회)전국에 유명산과 관광지를 찾아다니고 있으면서 잠곡저수지, 복계산 연계관광지 개발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국에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소득증대를 위한 관광지 개발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여 매년 변모하는 새로운 관광지로 변신하고 있다.
근남 잠곡3리는 잠곡저수지와 복계산 그리고 누에마을 조성, 복계산 자연휴양림이 조성된 지역임으로 잠곡저수지 둘레길 조성과 주민과 연계된 사업장만 개발하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운천 산정호수가 명성산과 연계하여 등산코스 개발, 산정호수 둘레길 조성으로 매년 10%이상 관광객이 찾아와 올해부터 산정호수에서 명성산까지 케이블카를 설치한다고 한다.
우리 철원군도 산정호수와 같은 여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 잠곡저수지 이기 때문에 새로운 관광지 개발을 하여 관광객 유치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자.